수능 원서접수가 오늘 8월 2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이미 했더라도 현장 접수처 방문과 본인 확인, 접수증 수령까지 마쳐야 최종 접수로 인정된다는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원서접수 오늘 핵심 요약
- 현장 원서 접수 및 변경 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입니다.
- 온라인 사전입력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 온라인 입력만으로는 접수가 끝나지 않고, 현장 방문이 필요합니다.
- 현장 접수 마감 뒤에는 추가 접수나 응시원서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온라인 입력만 하면 왜 끝이 아닐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공지는 현장 접수를 하지 않으면 응시원서가 접수된 것이 아니므로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온라인 사전입력은 사진, 응시 영역, 수수료 납부를 미리 처리하는 편의 절차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수험생은 접수처에서 신분 확인을 거치고 접수증을 받아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입력한 사진이 본인 확인에 적합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여권용 사진 2매를 요구받을 수 있다는 점도 준비해야 합니다.

누가 어디에서 접수해야 하나
YTN 보도에 따르면 원서 접수는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원칙적으로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합니다.
다만 졸업생 중 현재 주소지와 출신 고교 관할 시험지구가 다른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수료와 마감 전 확인할 일정
| 구분 | 확인 내용 |
|---|---|
| 현장 접수 | 8월 24일~9월 4일, 평일 09시~17시 |
| 온라인 입력 | 8월 20일~9월 3일 18시 |
| 시험일 | 2026년 11월 19일 |
| 성적 통지 | 2026년 12월 11일 |
경향신문 보도는 응시수수료가 선택 영역 4개 이하 3만7000원, 5개 4만2000원, 6개 4만7000원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는 수수료 면제 대상입니다.
접수 전 오늘 확인할 것
가장 먼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에서 공지와 접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본인 인증 수단, 여권용 사진 파일, 신분증, 수수료 결제 수단을 미리 준비하면 현장 접수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수능 원서접수의 핵심은 온라인 입력보다 최종 확인 절차입니다. 마감일인 9월 4일 이후에는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접수증을 받은 뒤에도 응시 영역과 개인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