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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 대체공휴일 비 그치자 기온 뚝…내일 출근길 아침 5도 안팎, 한글날 연휴 날씨는

오늘은 개천절이 토요일과 겹쳐 지정된 10월5일 대체공휴일,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밤사이 내린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오후부터 북쪽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6일) 출근길 내륙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연휴 뒤 첫 출근길 옷차림을 오늘 미리 챙겨 둘 필요가 있습니다.

10월5일 대체공휴일 날씨, 핵심 요약

  • 비: 밤~새벽 사이 대부분 그쳤습니다. 남은 비는 아침까지 전남권·경남서부내륙, 오전까지 제주도에 곳에 따라 5㎜ 미만(기상청 단기예보, 5일 05시 발표)
  • 오늘 오후: 찬 공기가 본격 유입돼 낮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낮습니다. 저녁부터 차차 맑아집니다.
  • 바람: 전국 대부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 산지 20m 안팎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습니다.
  • 내일 아침: 일부 내륙 5도 안팎, 강원내륙·산지는 5도 이하인 곳도 있습니다.

내일(6일) 출근길, 얼마나 춥나

6일 아침 최저기온은 매체마다 범위가 조금 다르지만 대략 5~15도 안팎, 낮 최고는 19~24도로 예보됐습니다(한국일보). 일교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늘은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는 전 권역 ‘좋음’ 수준이 예상됩니다.

서울 등 도시별 6일 아침 최저기온 확정 수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근 전 기상청 동네예보로 우리 지역 기온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10월5일 대체공휴일 뒤 쌀쌀한 출근길 옷차림

이번 주와 한글날 연휴 날씨는

  • 6일(화)~8일(목): 전국 대체로 맑음. 최저 4~14도, 최고 19~26도
  • 9일(금, 한글날)~11일(일): 전국 대체로 맑음(기상청 중기예보)
  • 9~14일 기온: 아침 9~18도, 낮 20~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음

한글날이 금요일이라 이번 주에도 9일부터 사흘 연휴가 이어집니다. 연휴 동안 날씨는 대체로 맑겠지만, 내륙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라는 것이 기상청 당부입니다. 오늘이 왜 쉬는 날이 됐는지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 확정 배경에서 정리했습니다.

옷차림·건강, 이것만 챙기세요

  • 겹쳐 입기: 두꺼운 옷 한 벌보다 가디건·바람막이 같은 얇은 겉옷을 겹쳐 입고 낮에 벗을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뇌혈관 주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하이닥). 고혈압·심장질환자와 고령층은 이른 아침 외출·운동 때 보온에 신경 써야 합니다.
  • 귀경길: 해상 물결이 높아 여객선 이용객은 운항 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강풍이 부는 산간 도로에서는 운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원 산지 등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곳의 서리 여부는 기상청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농작물 관리가 필요하다면 지역 예보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글날 연휴까지 내륙 일교차가 큰 날이 이어질 수 있어, 기온 변화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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