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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오늘 저녁 6시 30분…0-5 완패 이틀 만에 리턴매치, 이기면 5연패·병역특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7일) 저녁,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이 열립니다. 한국은 이틀 전 슈퍼라운드에서 프로 선수가 한 명도 없는 일본에 0-5로 졌습니다. 같은 상대를 결승에서 다시 만나는 셈이고, 이기면 대회 5연패와 함께 병역 미필 선수들의 병역특례가 걸려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핵심 요약

  • 일시: 9월 27일(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
  • 상대: 개최국 일본(슈퍼라운드 3전 전승, 대만 7-3 승)
  • 이틀 전 맞대결: 9월 25일 슈퍼라운드에서 한국 0-5 패
  • 선발 예고: 한국 곽빈(두산), 일본 히구치 신(오지)
  • 걸린 것: 금메달이면 2010 광저우부터 이어진 아시안게임 5연패, 병역특례(체육요원 편입)

사회인 야구에 0-5, 왜 반전인가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대표팀은 프로 선수 없이 사회인(실업) 야구 선수들로 꾸려졌습니다. 한국은 KBO 리그 프로 선수 2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6전 전승을 목표로 했지만 일본전에서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한국은 26일 중국을 9-2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데일리안). 선발 최민석이 7이닝 1실점, 박준순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곽빈 vs 히구치, 선발 맞대결은

스타뉴스 보도 기준 한국 선발 곽빈은 21일 대만전에서 6이닝 무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KBO 리그 성적은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6입니다.

일본 선발 히구치 신은 25일 한국전에서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한국 타선을 막은 투수입니다. 이틀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는 만큼, 한국 타선이 같은 투수를 두 번째 만났을 때 공략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을 앞둔 저녁 야구장

금메달이면 병역특례, 누가 대상인가

연합뉴스에 따르면 6월 명단 발표 기준 대표팀 24명 중 병역 미필자는 16명입니다. 김도영·문현빈·소형준·최민석·박준순 등이 포함됐습니다.

병무청 기준 체육요원 편입 대상은 아시아경기대회 1위 입상자이며, 단체종목은 실제로 출전한 선수만 해당합니다. 그래서 금메달을 따더라도 16명 전원이 대상인지는 출전 기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편입되면 약 34개월 동안 특기 분야에 종사하며, 4주 기초군사훈련과 봉사활동 544시간을 이행해야 합니다. 은·동메달은 대상이 아닙니다.

어디서 보나, 중계 채널

이번 대회 중계사는 KBS·MBC·SBS·TV조선·SPOTV이고, 온라인은 치지직·SPOTV NOW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금강일보). 여러 종목이 편성을 두고 겹칠 수 있어 채널별 실제 중계 여부는 당일 편성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귀경길 차 안이라면 방송사 앱이나 온라인 중계 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결승 결과에 따라 5연패 달성 여부와 병역특례 대상 인원이 정해집니다. 실제 편입 대상은 출전 기록과 이후 추천·편입 절차를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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